이번 세미나는 황인자 상임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, 이명선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이사장의 사회 아래 3인의 주제발표와 지정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. 이삼식 한양대 교수, 최은실 고려대 교수, 윤정하 글로벌평화사상연구고 대표가 각각 ▲서울시 저출생 정책의 구조적 문제 ▲경제 중심에서 문화・가치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▲ 가족 중심 인구정책의 필요성을 발표하였습니다. 발표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된 핵심 메시지는 "단순한 출산 장려금을 넘어, 가족을 형성하고 유지할 수 있는 사회 구조와 문화・가치의 회복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"는 것이었습니다. 협의회는 오는 5월 7일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장 선거 예비 후보자를 초청해 가족 친화정책 제안을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.